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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프로젝트

제목
20살 현석이
작성일시
2016-08-26 16:32:43

20살, 아픈 나의 청춘

2015년 겨울, 연탄 배달을 해드리려 찾아간 집 안에는

올해로 20살이 된 현석이가 하루 종일 어두운 방안에서 누워 지내고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직성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겨 움직임이 둔해지는 질병입니다.

관절 외에도 눈, 위장, 폐 등 다른 장기도 침범할 만큼 무서운 질병을 앓는

현석이는 매일 눈물로 곁에서 지켜주는 어머니가 걱정할까봐 홀로

아픔을 삼켜내고 있었습니다.

“ 내가 죄인이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몇 년 뒤 새 아버지와 새 누나, 동생까지 6명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넉넉하진 못했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행복했던 것도 잠시,

갑자기 심해지는 허리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19살의 현석이는 강직성척추염을

진단받았습니다.

200만원이 넘는 검사비용과 비싼 약값, 그리고 아픈 누나들 까지..

현석이를 돌보느라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어머니는 최근

갑상선 질병까지 생기셨습니다. 형편은 더욱 어려워졌고

어머니는 새아버지, 누나들에게 죄인이라며 고개를 떨구셨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현석이는 매일 찾아오는 통증에도 아프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성인이 된 현석이가 두 발로 바깥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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