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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프로젝트

제목
시원한 여름동치미를 더위에 지친 어르신에게 선물해주세요
작성일시
2017-07-28 12:39:47




해피빈 콩나눔과 함께 하는 여름동치미로 더위 극복하기

 

폭염이 계속 되는 요즘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산동네의 여름은 한증막에 있는 것처럼 땀이 비 오듯 내리 흘려 내립니다.

밤새 흘러내린 땀으로 몸에는 쉰내가나는 몸을 겨우 일으켜 김 할머니는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햇빛이 내리치는 산꼭대기 지하방에서 나와 골목길을 내려옵니다.
여름 장맛비로 방안은 더 눅눅해져 장판이 몸에 쩍쩍 달라붙고 더위에 달아오른 집안 공기로 밤사이 잠을 자지 못해 할머니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쌀밥을 먹는게 소원이었던 소녀는 이제는 경로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김 할머니는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태어나 쌀밥을 먹어보는 게 소원 이었다고 합니다. 막내딸을 불쌍하게 여긴 친정아버지는 배불리 먹여준다는 중매쟁이의 말만 믿고 14세 어린 나이 딸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시집을 보냈습니다. 시집을 가보니 친정하고 더 가난한 집이었습니다. 시할머니 병수발과 10명이 시동생들의 뒤치다꺼리도 김 할머니 몫이었으며 하루하루 몇 집을 다니며 품을 팔아 하루 한 끼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더구나 남편은 알코올중독자라 하루라도 술을 먹지 않으면 큰일이 났었고 여기저기 품을 팔아 얻어온 보리 한 되도 술로 바꿔오라고 매일 구타를 했습니다. 그날도 남편은 술을 사오라고 구타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무서워 논밭으로 도망가는 14세 소녀를 쫒아온 남편은 불발탄인 대포알을 집어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며칠 동안 의식을 잃었던 소녀는 남편이 잠 든 사이 도망쳤고 그 때부터 남의 집 살이를 하면서 전국을 떠돌아 다녔습니다. 

 

 

더위로 입맛을 잊어버린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동치미를 밥상에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끌고 경로식당에 가서 밥을 먹지만 어렸을 때 먹었던 시원한 우물로 만들었던 오이냉국 맛을 잊지 못합니다. 오이냉국에 보리밥 한 사발을 말아먹으면 더위를 잊어버렸는데 말입니다.
더위에 지친 저소득 홀몸어르신등에게 시원한 동치미를 선물해드리고자 합니다. 더위로 입맛을 잊어버린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동치미를 밥상에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만오천원이면 시원한 여름동치미 5kg을 저소득 홀몸어르신 200분께 전달해드릴 수 있습니다.
콩한알의 나눔으로 시원한 여름 속풀이를 함께 해주세요.

 

해피빈에서 후원하기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0274?thmIsuNo=811&p=p&s=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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